12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남자친구랑 대형면허같이 따러 갔었던 김지연이에요.
둘 다 대형면허 합격하게 잘 가르쳐주시고 이끌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특히 김영수 강사님께 합격하고 마지막에 인사 못 드리고 와서 자꾸 마음에 걸렸어요. 정말 감사드려요 선생님!
건강 항상 조심하시고 신축년인 올 한 해에 행복하고 좋은 일 가득하시기를 바랄게요.
이주선 강사님, 김영수 강사님 한 번 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!